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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면서 지금까지
수많은 장난감을 구입했었다.

수많은 장난감 중에서
지금까지도 살아남고 우리
아기가 가지고 놀고 있는
최고의 장난감은 듀플로
미니 마우스 카페이다.


▲ 우리 아기 최애 장난감 듀플로 디즈니



레고 듀플로를 가장 잘 산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는 건,

안전성의 측면에서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기 때문이다.


▲ 블록 크키가 커서 좋다.



일단 일반 레고 블록과 달리
듀플로는 크기가 커서
아기가 삼킬 일이 없다.


▲ 블럭 부수면서 스트레스 푸는 중(GIF)



그리고 마감 처리가
너무 매끄럽고 완벽하다.
  
어디 하나 거슬리거나
까슬까슬한 부분이 없고,

매끈하기 때문에 아기
피부에 긁힐 일이 없다.

실수로 밟거나 해도 크게
다칠 것 같지도 않다.

거기다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부품 분실의 경우도 적다.


▲ 서랍장에 넣어두고 잘 간수 중이다.



(지금까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이건 기적이다. +ㅁ+)

우리 아기는 장난감을 금방
질려하는 스타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고 듀플로는
지금까지 버림받지 않고
살아남은 장난감이다.

아직까지도 레고 듀플로 디즈니
(미니마우스 카페)를 찾는 이유 중
하나는 피규어가 너무 귀엽고 예쁘다.


 

▲ 피규어가 허접하지않고 예쁘다.



미니 마우스, 데이지 덕 이렇게
두 개의 피규어가 들어있는데,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핑크색 땡땡이 치마와 보라색
치마를 입고 있다.

다른 미미 인형이나 쥬쥬 인형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
(우리 아기의 최애 인형이다.)
  


참고로 실바니안 인형이랑 사이즈가
비슷해서 실바니안의 소품&액세서리도
호환이 된다.(시계, 가방 소품 착용이 가능.)
  
듀플로 미니마우스 카페 시리즈와
비슷한 제품군으로 행복한 우리 집(?)인가
하는 시리즈도 있다.

심지어 그건 부품 수 대비
가격도 합리적이다.


▲ 파스텔 핑크 색이 너무 예쁘다.



하지만 그것 대신 디즈니 시리즈로
구입한 건, 색감 구성이나 피규어가
촌스럽지 않고 예쁘기 때문이다.

(듀플로 오리지널 피규어는
솔직히 촌스럽다. -_-)


▲ 빵&머핀 등의 소품 블록을 좋아한다.



아직 18개월 아기가 스스로 조립하진
못하지만, 빵&머핀, 침대, 화장대 등의
소품 블록들을 가지고 흉내내면서
스스로 역할 놀이를 한다.


▲ 스스로 역할놀이 하면서 논다.(GIF)



그리고 문이랑 창문을 가지고 똑똑~
노크를 하면서 그 문을 열고 닫고,

피규어가 안으로 들어갔다 나가는
놀이를 참 좋아한다


▲ 문 열고 닫고, 들어가는 놀이 중(GIF)



어쩌다 레고를 바닥 판에 꼽는데 하면
박수를 쳐주면서 아기에게 성취감을
선물할 수도 있다.

(우리 아기는 박수받으면 아주 뿌듯해함)

 

유일하게 조립 설명서 종이가
너덜너덜해지고 찢겼지만


▲ 조립 설명서는 너덜너덜~



▲ 레고 조립설명서는 어플로 확인 가능



레고 어플로 조립 설명서를 다운받으면
된다. (PDF로 다운 받을 수 있음)


▲ 스토리를 만들며, 말문 트이기



가끔 컨디션이 좋은 날,
나도 같이 옆에서 놀이에 몰입한다.

오늘의 카페 장사 혹은 집에서 즐거운 하루
등의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주면서
역할 놀이를 하는데 아기 말문 트이는 데
은근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블럭 가지고 도미노 놀이도 하는 중



레고 듀플로 시리즈는 다 좋은데
가격이 참 사악하다.

개인적으로 침대, 빵, 꽃, 의자 등 소품
블록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구성된
저렴한 시리즈도 출시됐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 주머니 탈탈 터는
사악한 가격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그래도 잘 갖고 놀다가 나중에
중고로 되팔아도 잘 팔릴 것 같다.
(가격 방어가 잘될 것 같은 아이템)



지금까지 듀플로 디즈니 시리즈,
미니 마우스의 하우스&카페 리뷰였다.

듀플로 디즈니 시리즈~ 내 경험상
아기 장난감으로 강력 추천한다~!!


-P.S-
왔다 가신 거 맞죠? 열심히 쓴 글이에요 ㅜ
왼쪽 아래 하트(공감) 꾸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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