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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Story

오크밸리 사우스콘도 컨디션과 유의사항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2024. 12. 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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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크밸리 사우스 콘도
4층(31평형) 객실을 묵고 왔어요.

 

3층 사우스콘도 로비 전경.

 

조용하고 좋다.



제부 회사 복지 덕분에 
저렴하게 다녀왔는데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갔습니다.
 

 

부엌이 있어서 간단한 요리는 가능하다.

 

 

칼과 가위 등 웬만한건 다 있음.

 

 





여기가 워낙 오래된 곳이라 
낙후됐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했거든요. 
 
근데 시설이 오래된 건 사실이지만, 
더럽지않고 깔끔했어요.
(오래됐지만 정갈한 느낌?)

제가 걱정 안해도 되겠다 느낀 시점은
 

 



사우스 콘도에서 
밸리센터(스타벅스가 있는 건물)로 
넘어가는 3층 로비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더라고요. 
(그냥 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
 
그래서 안심이 됐어요. 
"아, 여기가 오래됐어도 
관리는 잘하는 곳이구나" 싶었죠.
 

 

비밀번호를 누르고 객실 입장하는 방식.

 



체크인은 스타벅스 있는 밸리센터 
건물 3층에서 했는데, 열쇠나 
카드키 대신 비밀번호를 받아서
문을 여닫는 방식이었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도 카드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해서 편리했어요.
 

 

아이랑 방문한 오크밸리

 


이 숙소는 가족 단위, 특히 대가족 
방문객이 많더라고요.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다 같이 오는 분위기! 

 

 

안방 침대와 화장대


 

안방 내 화장실과 옷장이 있음

 


저희가 묵었던 409호는 
메인 룸 하나, 작은 방 하나, 거실, 
부엌, 화장실 2개 구성입니다.
 

 

공용 화장실 (깨끗하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방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예전 요리한 음식 냄새가 객실에 베여서… 
 

 

얼른 환기부터 시작



냄새로 공간을 먼저 느끼는 사람으로서 
조금 불쾌하게 느껴졌어요.
(물론 시간지나면 냄새는 신경 안쓰임)

 

깔끔한 룸 컨디션.



호텔처럼 좋은 향기가 나는 건 아니니까, 
오자마자 보일러 틀고 
창문 활짝 열어서 환기했답니다.
 

 

 


그 외에는 바닥 상태, 화장실 등 
기본적인 청결 상태는 괜찮았어요.

 

 

 

가스렌지 대신 인덕션



다만, 콘도라서 쓰레기(일반, 음식 등)는 
복도에 지정된 장소에
따로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바닥은 카펫이나 장판이 아니라 
딱딱한 타일 바닥이었어요.
아기랑 가는 입장에서 
이게 걱정되고 불안했음 ㅜ

 

아이들과 눈사람을 만들고 있었음.



 
아기가 넘어질까 봐 미끄럼 방지 
양말을 신기고 다녔어요. 
 

 

가을 날씨에서 갑자기 폭설이 내려서, 밖은 눈의 왕국.

 



게다가 저희가 간 날은 
164년 만의 폭설 이후라 
로비와 복도가 많이 미끄럽더라고요.

 

 


어르신이나 아이들 다치지 않게 
신발에 묻은 물기 잘 털고 
다니시는 걸 추천합니다.
 

 

 


참, 여기 천체 수업 체험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폭설 때문에 운영을 안 했어요. 아쉽더라고요.
 

 

주차 공간은 많지만 그만큼 차도 많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 오크밸리 밸리센터 내에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놀거리를 소개할게요. 
(대략적인 가격 정보도 함께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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