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신혼여행의 추억 제7탄~!!(신혼 여행의 추억 이야기~ go go~!!) ▲ 스노우 쿨링 중인 우리 부부 1일차, 동부 카타마란 요트투어2일차, 카젤라 사자 만지기에 이어서~ 3일차에는 리조트에서 여유로운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 아프리카 달팽이는 크다. 조식을 먹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긴 했지만,아침먹고 여유롭게 주변 산책도 즐기고~ ▲ 맑은 모리셔스의 날씨 ▲ 공기도 너무 맑다. 허니문 바우처로 30분 아로마마사지도 무료로 받았습니다.(30분 이상은 돈 내야 함 -_-;;) ▲ 리조트 밖으로 산책나가기 마사지를 받고~ 리조트 밖 거리에 위치한 기념품 가게에 다녀왔어요. 머그컵이나 악세사리 홍차, 설탕 등을 파는데~ 홍차랑 설탕 그리고 악세사리를 기념으로 구입했어요. 참고로, 리조트에서 나가고..
모리셔스 신혼여행의 추억 제 6탄~!!(신혼 여행의 추억 이야기~!! GO~ GO~) 저희 부부가 묵었던 모리셔스 리조트트루오비슈(TROUAUXBICHES)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인 카젤라(CASELA)사자 만지고 산책하는 체험프로그램과 ▲ 사자랑 산책하는 체험 프로그램 쿼드 바이크 or 버기(buggy)를 타고초원을 달리는 액티비티를 마친~늦은 오후,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 석양지는 리조트 해변가 ▲ 붉게 노을지고 있다. 석양지는 해변가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서둘러 저녁식사를 예약했어요. 저녁 식사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데이탈리아 레스토랑은 항상 예약이 가장 먼저 끝나더라고요. ㅜㅡㅠ(결국 이탈리아 레스토랑 이용 못함...) 꿩 대신 닭으로... 이탈리아 레스토랑 대신 인도 레스토랑 마히야(Mahiy..
모리셔스 신혼여행 두 번째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비행기만 15시간 넘게 타고모리셔스에 도착했는데, 도착한 첫날엔 비도 오고~늦은 저녁이라서... 뭔가 마음이 붕 뜨고 신난다기보다~낯선 섬 마을에 조난당한 느낌이었어요.(괜히 모리셔스로 여행지를 골랐나??!!) 공항에서 '트루오 비슈' 리조트 가는데,신혼여행이 첫 해외여행이었던 저는... 짐 들어주는 흑인 오라버니한테팁을 줘야한다는 생각에 어색한 미소와 함께~"땡큐~" 인사를 건네면서1유로 동전 하나를 팁으로 줬는데... 거기 모여 있는 3-4명 흑형들끼리동전을 보면서 웃는 거 에요. ㅠ 순간 저는..."모리셔스는 아프리카에 속하지만,관광지라서 물가 비싼데~ 내가 팁을 너무 적게 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리조트 도착해서 짐 들어주시는 다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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