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먼저 사랑니 발치한 동생이사랑니 뽑고 나면, 골이 울리고마취 풀리면 더 아프다며... 잔뜩 찡그린 얼굴로 피범벅된침을 뱉던 모습이 떠올라... 거의 10년 가까이 사랑니때문에불편을 겪었지만... 그냥 참고 살았어요.(정말 쓸데없이 겁이 많은 1인... -_-;;;) 올해는 꼭 발치를 해야지 생각하다드디어~!!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신랑 회사 근처 판교에 있는 피오나치과를 다녀왔는데, 거기 의사 선생님이임플란트&발치 전문의라고 하더라고요. 먼저, 사랑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엑스레이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 누워서 자란 나의 사랑니 상태 사랑니가 오른쪽 위&아래 하나씩 있었고왼쪽 위에 하나, 총 3개가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오른쪽 아래 사랑니는옆으로 자라서 그 사이로 음식물 끼고염증도 ..
일상적 수다
2018. 9. 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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