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가 사진 보다가 오랜만에 초음파부터 정주행 했는데 쭈글쭈글 못생긴 입체 초음파 사진이 눈에 띄더라고요. +ㅁ+ 저희 아가가 벌써 17개월이니까 입체 초음파는 20년 중순쯤 찍었을 텐데 그때도 코로나가 난리였을 때라 옆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 화면 보진 못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게 우리 행복이 입체 초음파 사진이에요. 음… 물론 사랑으로 예뻐 보일 수 있지만 솔직히… 쭈글쭈글 & 입술이 두툼한 게 제 기대엔 못 미치는 사진이었어요. 임신 막달 다른 초음파 사진을 보더라도 입술만 오동통~!! ㅋㅋㅋ 걱정되는 마음에 의사 선생님께 여쭤보니, 초음파 사진이 실제보다 더 불어 보이고 쭈굴쭈굴해 보인다고 말씀하셨어요. 정말 막 태어났을 때 모습이에요. 그래요… 여전히 못… (여기까지 말할게요 ㅋㅋ)..
초보 엄마라도 괜찮아.
2022. 3. 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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