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저에게 있어 가장 큰사치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올해 초, 아이패드 프로 10.5와 애플펜슬을 지른 것이라고 대답할 수 있어요. ^^;;;(큰 선물 주신, 신랑에게 감사의 인사를~~) ▲ 남편이 선물한 아이패드 프로 10.5 아이패드를 지르기까지... 약 2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100만원에 육박하는 아이패드 프로를구입해야 하는 명분(?)과 필요성(?)을 찾아서스스로에게 합리화해야 했는데... ^^;; 비싼 아이패드 프로를 사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애플펜슬... 그리고 손글씨로 끄적 일수 있는 필기 앱 '굿노트'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무겁게 책이나 다이어리 들고 다닐 필요없이,아이패드&애플펜슬 하나로 다 해결되는 점이너무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거든요. (뽐뿌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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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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