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쉬 0.8 리터 사이즈도 괜찮을까?
날씨가 쌀쌀해지고, 살이 찌고 지속적인 육아 스트레스로 툭하면 체한다. 소화불량을 달고 살고, 소화제를 달고 살고 있는 요즘. 문득 온열찜질로 급체를 해결했던 옛 기억이 떠올랐다. 뭉친 아랫배 부위에 따뜻하고 묵직한 온열찜질팩을 올려놓으면 정말 신기하게도 혈액순환이 되면서 소화가 되었다. 시댁 식구들이 좋아하는 토마리온? (=원적외선 나오는 충전식 돌덩이.) 그런것도 괜찮지만, 충전을 기다리는 그 5분도 귀찮다. 게다가 충전 케이블 전선 꺼냈다 정리하는 건 너저분하고 성가신 일이라서 패스~!! (귀차니즘 충만한 나란 인간… -_-;;) 쿠팡에서 핫팩 1박스 주문할까도 생각했는데 쓰레기 배출하는 게 그냥 싫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그냥 뜨거운 물 붓는 전용 물 주머니를 구하자는 것이었다. 인터넷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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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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