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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말 즈음 30개월 아기랑 신화월드 메리어트 호텔 묵었음 운좋게 2+1 이벤트로 1박당 13만원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3박 4일 숙박. (4월 평일 숙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성비 최고의 숙박시설이었음. 객실 깨끗했고, 직원분들 엄청 친절했고 유모차 및 유아 물품 대여 무료였고 1일1회 실내외 (모실)수영장 무료 이용 냉장고 안 음료 및 간식 무료 이용 신화월드 입장 및 big3 무료 이용 조식 50% 할인 혜택 제공을 받았음. 저도 이번에 알게 된 신화월드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제주 중산간지역에 만들어진 종합 엔터테인먼트 파크에요. (놀고 먹고 자고 그 안에 다 있음) 주변에 오설록 티뮤지엄, 뽀로로 테마파크 등등의 관광지가 가까이 있음. 다만 중산간지역이라, 바다 뷰 이런걸 기대하면..
이제 막~ 말이 튼 우리 아기가 물놀이하고 싶다는 말에 가까운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왔습니다. 2월 중순에 28개월 아기랑 다녀왔는데… 다녀 오고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36개월 이전 아기랑 가는 건… 그닥 추천하지 않아요. -_-;;; 그 이유를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첫째, 이동 동선이 아주 피곤하다. 캐리비안베이 워터파크가 단층이 아니라 여러 층으로 있다보니 위층 아래층 계단 이동이 아주 빈번해요. 젖은 바닥에 혹시나 넘어질까 아기를 안고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피곤합니다. 물론 엘리베이터도 있지만 그거 타러 물놀이장 밖으로 나갔다 들어왔다하는것도 번거로워요. 둘째, 온수 풀이지만 체온관리가 어렵다. 신나게 놀다가도 매 시간 클린타임이 10분간 발생하는데 이때 젖은 몸으로 밖에서 기다리다보..
사실 식기세척기라는 주방가전이 나에게는 생소했다. 하지만 시댁 어른들이 쓰는 걸 보면서, 손님 많은 날에는 식기세척기 사용하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니… 결정적으로 육아전쟁이 시작되면서, 엄마 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까다로운 랄지랄지 베이비를 둔 까닭에 -_- 큰돈 들여서 식기세척기를 구입했다. (사실 신랑이 사라고 해서 샀음.) 어떤 브랜드로 구입할까 고민하며 오프라인 매장도 여기저기 다녔는데, 일단 식기세척기는 삼성이랑 엘지랑 비교할 게 아니란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LG 식기세척기는 밀레 식기세척기와 비교해 보라고 하더라. 물론 LG 매장 직원 피셜이니까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지만 어쨌거나 삼성보다는 우세하다는 평이 일반적이다. 아기 입에 들어간 식기류도 사용할 테니, 100도 스팀 살균..
삼성 비스포크 큐커 5개월 쓰고 느낀 점, 그릴플레이트 식기세척기 사용가능여부 남편 자취할때부터 큰 탈없이 사용하던 전자레인지가 고장났다. 있을 때는 그의 소중함을 몰랐는데, 막상 없으니까, 생활이 너무 불편했다. 당장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 예전부터 염두 해둔 삼성 비스포크 큐커가 불현듯 떠올랐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큐커가 갖고 싶어짐) 무엇보다 큐커 하나만 있으면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그릴, 토스트기 모두 다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주방에 너저분하게 진열되어 있는 에어프라이기, 토스트기 다 치워버리고 깔끔하게 주방을 쓰고 싶은 로망이랄까? 타오르는 물욕에 집 근처 삼성대리점에서 재고가 남아있는 화이트를 정가에 주고 힘들게 모셔왔는데… ㅜ 윗 부분이 찌..
제가 다이슨 에어랩을 사용하는 법을 간단명료하게 알려드릴게요. 제가 에어랩 사용하는 방법 첫 번째, 드라이기 NO~ 스트레이트 하드타입으로 빗으며 말려주기. 참고로 저는 중단발 머리 길이에 타고난 반곱슬 헤어를 가지고 있어요. (간간히 미용실에서 매직 시술받는 정도~) 하드타입 브러시로 머리빗기(GIF) 머리 감고 나서, 타월로 간단히 물기만 제거하고 드라이 대신 스트레이트 하드타입 브러시로 머리카락을 빗으며 말려주면 반곱슬 머리가 정돈됩니다. (곱슬곱슬머리가 깔끔하게 펴짐) 에어랩 덕분에 매직하는 시기를 늦출 정도로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매직 시술 주기가 늦어져 돈을 아낄 수 있음) 두 번째는 배럴로 후까시(?) 볼륨을 손쉽게 넣는 방법입니다. 가장 먼저 배럴을 바람 방향에 맞춰, 볼륨을 주고..
가끔씩 건조기 돌리고 깜빡해서 그대로 방치해 두면 옷이 아주 쪼글쪼글해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_-;; 세탁소에서 다려주는 칼주름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구겨진 옷을 다려 입어야 할 경우를 대비해 스팀 다리미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팀 다리미 사용이 생각보다 뜨겁고 손 데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것!! ▲ 기존 다리미 장갑은 스팀이 안으로 들어옴 스팀 다리미와 같이 온 다리미 장갑은 얇아서 자칫 잘못하면 화상을 입을 수 있겠더고요. (멍때리다 스팀 안까지 들어옴) 그래서 다림질 할때 뒤를 받쳐 줄 두툼한 스팀 다리미 장갑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 다이소 스팀다리미 장갑 (1천원) Wow~ 이게 웬일 다이소에서 단돈 1천원에 제가 찾던 스팀 다리미 장갑을 팔더라고요. (진짜 다이소에는 ..
에어랩은 머리숱 적고 머리 긴 사람 들만 뽕 뽑는 미용기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저도 다이슨 에어랩을 샀을 때는 단발머리였고, 머리숱도 많은 반곱슬인데도 지금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거든요. ^^ [출산선물로 구입한 다이슨 에어 랩] 일단 머리 길이가 어정쩡하고 여신 웨이브를 만들지 못하더라도 에어랩 빗으로 머리를 차분하게 & 어느 정도 펴주면서 드라이할 수 있어요. [브러쉬 타입을 잘 쓰고 있다.] 그 말은 즉슨 주기적으로 매직을 해야 하는 분들도 확실히 매직하는 시기를 늦출 수 있고, 매일 고데기 하는 분은 머릿결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뜻이에요. (웨이브도 너무 쉽게 만들 수 있다 보니 파마도 따로 거의 안할듯…) 저도 에어랩 덕분에 미용실 가는 주기가 많이 길어졌더라고요. 🤭 (왜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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